양실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'칠월칠석'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
견우와 직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.
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자연물을 이용해서 다같이 오작교를 만들었는데요~
진짜로 까치와 까마귀를 잡을 수 없으니 ㅎㅎㅎ
까치의 색깔은 흰색
까마귀의 색깔은 검은색으로 정한 후
숲에서 비슷한 색깔을 찾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. *^^*